[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지역 정신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잇따르고 있다.
29일 대구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북구 소재 배성병원 1명, 달서구 소재 위드병원 1명 등 정신병원에서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배성병원의 경우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어났으며, 위드병원의 누적 확진자는 2명이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이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2곳의 병원에 질병관리본부 병원 담당 즉각대응팀과 대구시 역학조사관을 현장으로 파견해 상세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한편 이날 0시 현재 대구지역에서는 2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6610명으로 늘어났다.
대구시는 추가 확진자 23명에 전날 추가 발생한 제이미주병원과 한사랑요양병원 확진자 17명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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