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가 지역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양변기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내 초등학생의 화변기 사용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총 110개의 양변기를 시비 100%로 지원한다. 지역내 초등학교 양변기 설치율은 경기도 평균(79%) 보다 낮다.
대상은 양변기 설치율이 80% 이하인 22개교로, 사업 참여 여부를 파악해 진행할 계획이다.
박윤국 시장은 "양변기 설치가 저조한 초등학교에 시비100%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초등학교뿐만이 아니라 중고등학교 화장실도 학교환경개선대응사업에 선정돼 학생들이 쾌적한 교육 환경 속에서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아이들의 학습권 보장과 쾌적한 교육 환경 제공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학교 환경 개선 협력 사업비를 전년대비 146% 대폭 증액해 약 41억원의 예산을 올해 본예산에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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