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지역에서 밤사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로써 도내 확진자는 총 81명이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은 13일 코로나19관련 브리핑을 갖고 "일주일 간 경남도 일일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지난 6일 확진자 3명이 발생한 이후 토요일 1명, 일요일과 월요일은 확진자 발생 없었고 화요일과 수요일 각 1명, 목요일인 어제도 확진자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경남도내 코로나 누적확진자 81명 중 현재 70명이 입원 중이며 퇴원자는 총 11명이다. 전날 퇴원을 준비하고 있던 확진자 3명중 1명이 발열증상이 있어 퇴원이 보류돼 나머지 2명만 퇴원했다.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조사에서 현재까지 능동감시를 통해 찾은 유증상자는 모두 410명으로 검사결과는 음성 392명, 검사 진행 중 1명, 검사예정 17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통보 받은 고위험 직종에 대한 검사결과 요양병원 종사자, 간병인 등 총 60명 중 47명에 대해 검체 채취를 완료했다. 검사 결과는 음성 43명, 검사 중이 4명이다.
경남도가 자체 파악한 고위험군 종사자는 383명이며 능동감시를 하고 있다.
신천지 소규모 거주시설 26곳에 거주하고 있던 69명 중 경남에 주소지가 있는 사람은 68명이며 1명은 주소지가 부산으로 69명 모두 증상은 없었다.
특히 해산되지 않은 10개 시설 17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해 9명은 음성, 8명은 무증상으로 나타났다. 그 외 주거시설에 대해서도 주거지 규모별, 동일 주소지별 신천지 신도 거주현황을 검토 조사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일주일 동안 경남도 확진자 발생은 다소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상황을 예단할 수는 없다"며 "대구경북 지역 방문 자제, 소규모 집단 감염 우려가 있는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방역 등으로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