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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3월 10일(화)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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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0일 의총열고 비례정당 창당 논의
미래한국당에 500명 넘는 후보 몰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4·15 총선을 한 달 정도 앞둔 가운데, 정치권의 관심은 공천 결과와 비례정당 창당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비례연합정당 창당 여부를 논의합니다.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당원 투표를 거치기로 결정했지만 그 전에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전체적으로 들을 예정입니다.

이미 미래통합당이 만든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은 비례대표 후보 공모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유명한 유영하 변호사를 비롯해 544명이 후보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형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에 의해 컷오프(공천배제)된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는 황교안 대표를 향해 최후통첩을 날렸습니다. 오는 12일 최고위까지 자신에 대한 컷오프 결정을 철회하지 않으면 중대한 결단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컷오프에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를 결정하는 인사들이 늘며 이들이 총선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립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위원장, 이인영 원내대표가 지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회의에 참석 하고 있다. 2020.03.09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기업인 출장, 입국 제한국과 예외적 허용 추진할 것" /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의 건강상태확인서를 소지한 기업인에 한정해 예외적으로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우리나라에 입국 제한조치를 취한 106개 국가들과 협의하라고 지시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 참모들에게 "기업인의 경우 코로나19 관련 건강상태확인서를 소지한 경우 입국을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말했다.

靑 "이탈리아, 입국제한 계획 없어…감염 우려국은 특별입국조치" / 뉴스핌
청와대는 확진자가 9000명을 돌파한 이탈리아를 비롯한 코로나19 감염국에 대한 추가 입국 제한 조치를 할 계획이 없다고 10일 밝혔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탈리아는 한국에 대해 입국 금지나 제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고, 기본적으로 코로나19 대응 원칙 중 하나가 국제연대"라며 "감염이 우려되는 나라에 대해선 이미 특별입국절차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軍 코로나19 확진자 37명…대구 공군 간부 1명 추가 / 뉴스핌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7명으로 증가했다. 또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자도 9명으로 늘었다. 국방부는 10일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7명"이라고 밝혔다.

청 직원, 근무중 마스크 벗는다…"면마스크도 권장" / 뉴스1
청와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 격상과 함께 내렸던 청와대 직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을 9일 완화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에 따라 청와대 마스크 사용 직원 행동요령이 변경됐다"며 "이 행동요령을 지난 6일 오후 5시부터 적용했다"고 밝혔다.

장관까지 단체방 만든 외교부… 신종 코로나 24시간 대응체제 / 한국일보
외교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메신저에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24시간 소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외교부는 그 동안 업무 상 보안 등을 이유로 모바일 채팅 앱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날 외교부 고위당국자에 따르면 '외교부 신종 코로나 대응 채팅방'에는 강경화 장관부터 심의관까지 49명이 들어가 있다.

中지원 마스크, 내일 국내로 들어온다…정부 "긍정 평가" / 뉴스1
중국 정부가 우리 정부에 지원하는 마스크·방역복 등 의료물품이 내일부터 국내에 들어온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10일 비공개 브리핑에서 "중국정부가 우리에게 N95마스크 10만장, 의료용 마스크 100만장, 의료용 방호복 1만벌을 지원하기로 했는데, 11일 새벽부터 16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與, '비례연합정당' 찬반 공방 격화...오늘 의총서 격론 예고 /뉴스핌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비례대표용 선거연합정당 참여 여부를 놓고 의원총회를 연다. 앞서 당지도부는 선거연합정당 참여 여부를 전당원 투표에 부치기로 했으나 몇몇 최고위원을 중심으로 반대 목소리가 튀어나왔다.

윤봉길 장손녀, 유영하…미래한국당 비례대표에 544명 몰려 /서울신문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유명한 유영하 변호사를 비롯해 544명이 후보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비례대표 후보는 오는 16일 선정된다.

통합당 "100만원 주자는 분들 평생 돈벌어 세금 내본 적 없는 분들"(종합) /뉴스1
미래통합당은 10일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전국민 재난기본소득'에 대해 '총선용 현금살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재난기본소득과 함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대구·경북 지역 지원 예산을 증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승용 국회부의장, 총선 불출마 선언 /서울경제
민생당의 주승용 국회부의장(전남 여수 을)이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주 부의장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다가오는 21대 총선에 불출마하기로 결정했다"며 "수많은 시간 밤잠을 설치며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고민한 끝에 내린 결론이다"고 밝혔다.

홍준표 "내 거취, 황교안 결단에 달려…12일까지 지켜보겠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경남 양산을 공천에서 배제된 홍준표 전 대표는 오는 12일까지 황교안 대표의 '결단'을 기다려보고 나서 자신의 거취를 정하겠다고 10일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이번 목요일(12일) 오전 최고위원회의까지 지켜보겠다. 황 대표가 과연 큰 도량의 대장부인지 지켜보겠다"며 "내가 갈 정치적 방향은 황 대표의 결단에 달렸다"고 말했다.

자가격리 윤건영 "뉴스로 보던 일이 눈앞에...국민 걱정 새겨" /파이낸셜뉴스
4·15 총선 서울 구로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은 10일 캠프가 입주한 신도림동 건물의 한 회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사건과 관련, 입주 층 등이 다르지만 자신은 물론 캠프 인사들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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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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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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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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