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2일 오후 9시16분께 경남 거제시 장목면 농소리 일대 한 계류장에 정박 중이던 선박에서 불이 났다.

인근 리조트 투숙객이 계류장에 불이 난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114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약 2시간 만에 진압했다.
이 불로 계류장에 정박한 선박 5척 가운데 2척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피해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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