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경기 포천시는 5일 시청 회의실에서 '포천시 관광종합 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정부 관광산업을 국가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어 국내외 관광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대적 변화를 지역발전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종합적인 관광정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박윤국 시장은 인사말에서 "만반의 준비를 통해 급변하는 관광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우리시만의 관광 콘셉트가 필요하다"며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천시는 제시된 의견에 대해 용역 관계자와 토의를 거쳐 오는 7월경에 중간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이계삼 부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원, 주요관광지 주민대표, 포천시 관광진흥 및 축제위원회 위원 등 관계자 35명이 참석했으며, 인사말, 용역사의 착수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