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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크루즈선 승객들, 정부에 '선내 환경개선' 등 6개 항목 요청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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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355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의 승객들이 선내 환경 개선 등 6개 항목의 요구 사항을 담은 요청서를 일본 정부에 전달했다.

17일 NHK에 따르면 크루즈선 승객들은 전일 일본 정부의 코로나19 대책본부 앞으로 '선내 상담창구 설치' '19일 확실하게 하선' 등을 요구한 요청서를 보냈다.

요청서에는 우선 의료팀 파견 등의 지원에 대해 △승객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의 내용이 알려지지 않아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또 상담 대응을 위해 승객들에게 휴대전화가 지급되긴 했지만 사용이 익숙치 않은 고령자도 많다는 점에서 △승객 상황에 맞춰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담 창구를 선내에 설치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한시라도 빨리 검사를 종료할 것과 △경과 관찰 기간이 끝나는 19일에는 확실하게 하선을 완료해 적절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대응을 요구했다.

이밖에 발열 후 적절한 대응이 취해지지 않아 상태가 심각해진 사례 등이 있었다며 △사실 해명과 검증을 요구했으며, 선장의 발표와 후생노동성의 발표에 차이가 있는 등 대책본부의 연계가 불충분하다며 △홍보 체제 확립 등도 요청했다.

[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해 있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앞에 모여 있는 취재진. 2020.02.11 goldendog@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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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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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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