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은 혁신성장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부흥을 위해 내년 27개 사업에 국비 확보 2210억원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특구(규제·강소) 지정에 따른 지역혁신 인프라 보강과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4차산업혁명에 대응한 신성장동력 창출 등 분야에서 중점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활동을 강화한다.
국비 확보 추진 주요 사업은 △무인선박 실증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 △스마트 특수선박 지원센터 구축 △풍력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사업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한국형 스마트야드(K-Yard) 개발 등이다.
내년 국비 목표는 '2020년에 확보된 1221억원보다 80% 증가한 규모이다.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 위축되지 않고 산업 현장에 활기를 더 불어넣기 위해서다.
향후, 정부 예산안 편성 일정에 맞추어 기획재정부와 각 소관 부처를 방문하여 '2021년 주요 요청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지역 내 투자에 대한 타당성 등을 설명하고, 담당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 국장은 "정부예산은 신성장 동력 확충, 제조업 등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주요 정책과제 추진 및 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력 제고와 지역발전을 위한 대규모 사업 추진에 꼭 필요한 재원으로 내년에는 국비 확보 목표가 더 커진 만큼 힘차게 뛸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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