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은 7일 지역 미래 발전을 앞당길 올해 10대 역점시책을 선정해 발표했다.
영동군에 따르면 10대 역점시책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성공적 조성 ▲맞춤형 평생 복지정책 구현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 여건 조성 ▲체류형 관광 및 국악 인프라 구축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망 구축 ▲살 맛나는 복지농촌 기반 구축 ▲경쟁력 있는 산업기반 구축 및 일자리 창출 ▲하천 및 재해위험지구 정비 ▲생활 및 농업용수 개발 ▲수질 개선을 통한 맑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이다.

영동군은 100년 먹거리 창출과 영동관광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될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조성해 힐링센터와 웰니스 단지, 축제광장, 아열대 온실 등을 순차적으로 만든다.
맞춤형 평생 복지 구현을 위해서는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 ▲70세 이상 노인 무료버스 ▲100원 무지개 택시 운행 ▲여성 안심 환경 조성 ▲장애인 전용 건강지원센터 건립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행복한 농촌 조성을 위해서는 황간면, 용산면, 추풍령면, 매곡면, 양강면, 용화면, 양산면 소재지 정비로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진행한다. 경부선 영동가도교 확장, 햇살 가득 다담길 조성, 전선 지중화 사업도 진행한다.
▲송호관광지 기반시설 확충 ▲영동문화원 이전 신축 ▲천년 은행나무 관광 자원화 ▲2025년 세계 국악 엑스포 추진 ▲난계국악단 뉴욕 카네기홀 공연도 추진해 국악 인프라를 구축한다.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해서는 ▲영동~용산 국도 4차선 도로개설 추진 ▲영동~보은 국도 도로개설 추진 ▲15개 노선 13.28km 군도·농어촌도로 확장 및 포장 ▲7개 지구 위험도로 구조개선 등을 한다.
또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와 농가 도우미 지원 등 농업인 복지 지원을 확충한다.
농산물 포장재 지원과 과수시설 현대화 지원, 친환경 재배환경 조성 등으로 지역 농업의 명품화와 복지농촌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전통시장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영품사랑상품권 발행 ▲배송서비스 지원 ▲주차장 확장 ▲황간산업단지 조성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건립을 진행한다.
자연재해 무결점을 위해서는 영동천과 용화천, 시항천 등 지방하천과 8개 재해위험지구, 14개 소하천 정비 등 자연 친화적 안전환경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용산산업단지 주변마을과 심천면 구탄·장동리 마을 지방 상수도 급수지역을 확장하고,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 11개 수리시설 정비 등으로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을 위한 수도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또한 영동공공하수처리장 증설, 4개 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 7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를 진행한다.
최길호 영동군청 기획감사관 기획정책팀장은 "영동군은 새로운 변화와 호기를 맞아 지역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올해 제시한 10대 역점시책을 완벽히 추진해 군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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