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오는 10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운행시간을 일부 변경해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노선운행시간 변경은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라 길어진 배차간격과 감축된 노선으로 인한 시민불편의 최소화를 위한 것으로 전체 132개 노선에 대해 소폭적인 시간조정이 이뤄졌다.

또한 이번 시간 변경은 그간 주민의 교통 불편 조사와 지난해 말 완료된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최대한 시민 편익에 중점을 두어 조정됐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노선 개편은 주 52시간 근무제 및 승무원 휴식시간 준수 등에 따른 개편으로 배차간격 및 시간조정을 통해 이용객 불편 최소에 중점을 뒀다"며 "이로 인해 일부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되나 법령사항임을 감안, 양해 바란다"고 부탁했다.
기타 자세한 변경 시간표는 김제시청 홈페이지와 승강장,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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