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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기업SOS 이동시장실'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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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공단이 살아야 안산이 산다'는 신념 실현"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공단이 살아야 안산이 산다'는 신념을 갖고 윤화섭 안산시장이 민선7기 취임과 함께 추진 중인 '기업SOS 이동시장실'이 경자년 새해부터 확대 운영된다.

경기 안산시는 월 1회 운영하던 기업SOS 이동시장실을 올해부터 월 2회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윤화섭 안산시장(왼쪽)이 기업SOS 이동시장실을 운영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2020.01.20 1141world@newspim.com

시에 따르면 기업SOS 이동시장실은 매달 한 차례씩 안산스마트허브 등 안산시에 입주한 기업 또는 기업인 모임 등 유관단체를 현장에서 만나 어려움을 청취하고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 중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인구감소, 경기침체 등을 해결하고 안산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활력을 높이기 위해선 공단 활성화가 핵심이라고 보고 이처럼 기업인과의 만남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 2018년 7월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와 첫 만남을 시작으로 기업인과의 현장 만남을 추진한 윤화섭 시장은 지난해 12월까지 모두 18회의 현장방문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는 모두 70여 건의 기업애로를 현장에서 접수하고 60여 건에 대해 처리를 완료하거나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안산시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하게 처리하며, 제도개선이 필요하거나 다른 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상록구 사사동에 위치한 안산테콤단지의 경우 주차난 해결에 대한 논의가 현장간담회에서 다뤄지면서 지난해 4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내년까지 143면의 주차장이 조성되는 결과를 맞게 됐다. 이를 통해 현재의 주차수급률은 83.9%에서 94.7%로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도 △산업단지 내 기반시설 정비 △불법 주정차 방지대책 △안산시 주도 사업에 따른 지역 업체 물품 우선 구매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며 바로 시행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추진 중이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에 입주한 기업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 가운데 행정기관이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적극 해소하는 것이 공단 활성화의 첫 번째 단계"라며 "경자년 새해에도 현장에서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듣고 소통하며 '공단이 살아야 안산이 산다'는 신념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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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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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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