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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지구 호수공원 조성안 타운홀미팅으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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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4일 설명회 개최…의견 검토 후 최종안 확정
내년 상반기 착공목표로 환경부 승인 신청 등 절차 추진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대전 도안갑천지구 호수공원' 조성사업의 뼈대가 타운홀미팅으로 공개된다.

대전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생태호수공원 조성계획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11월8일 열린 갑천지구 조성사업 민‧관 협의체 제13차 회의에서 '명품 생태호수공원 조성안을  협의한 이후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이날 설명회는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마련한 생태 호수공원 조성(안)을 시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가 된다.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 도안갑천지구 전경 [사진=대전시] 2019.12.02 rai@newspim.com

시민과 전문가, 미래세대인 청소년 등 약 100~150명의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공론을 펼치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설명회 참가자를 모집한 뒤 성별, 연령별, 거주지역 별로 안배해 60명의 토론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공원조성에 대한 의견을 듣기위해 14일부터 28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건의사항을 접수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심도 있게 검토한 후 공원조성계획 최종(안)을 확정하고 환경부 승인을 신청하는 등 내년 상반기 중 호수공원 착공을 목표로 관련절차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민‧관 협의체 김규복 의장은 "이번 시민설명회는 시민대책위와 대전시, 도시공사가 상호 신뢰와 배려를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된 숙의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수범사례"라며 "앞으로 원만한 사업추진을 위해 모든 주체들이 긴밀히 협력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관 협의체는 환경부의 환경보존방안 협의조건에 따라 지난 2018년 2월 12일 도안갑천지구친수구역개발사업 백지화 시민대책위, 대전시, 대전도시공사가 협약체결을 통해 갑천지구를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한 협의체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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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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