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업 2019'는 그간 국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기업을 연결하던 '벤처창업대전' 행사를 핀란드의 슬러시(SLUSH)나 포르투갈의 웹서밋(WEB SUMMIT)처럼 글로벌 브랜드화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푸드테크 ▲에듀테크·라이프스타일 ▲바이오·헬스 ▲뷰티·패션 ▲프론티어 테크 ▲모빌리티 ▲엔터테인먼트 ▲핀테크 총 8개 세션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세션은 유명 연사의 키노트 강연, 토크 콘서트, IR 피칭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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