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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본 주요 뉴스] 10/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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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일본에 어선 충돌에 대한 배상 요구/닛케이
北朝鮮、衝突・沈没で賠償要求 農相「漁船が急にかじ」

- 日 대졸 취업내정자, 9년 만에 감소...은행-증권 두 자릿수 감소/닛케이
大卒内定者9年ぶり減 本社調査、銀行・証券2ケタ減

- 韓GDP, 일본의 수출 규제로 10% 이상 감소 가능성...日 연구소 추산/지지
韓国GDP、日本の輸出規制で1割超減の可能性=中部圏社会経済研が試算

- 아베 총리, 북한어선 충돌에 "센카쿠 사안과 다르다"/산케이
参院予算委 首相、北漁船衝突「尖閣沖事案と異なる」

- 일본 기상청, 42년만에 태풍에 명명하나...내년 5월까지 판단/산케이
【台風19号】42年ぶり台風に命名か 気象庁、来年5月までに判断

- 모테기 외무상, 미일 무역협정서 자동차관세 철폐는 담보라고 강조/NHK
日米貿易協定 自動車関税撤廃は担保と強調 茂木外相

-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에 물 투입 중단 시험을 실시/NHK
福島第一原発1号機で注水停止試験を実施

- 사망자 75명 제방 파괴 73곳...행방불명 14명 피난자 4700명 넘어/아사히
死者75人、決壊73カ所に 不明14人、避難なお4700人超 台風19号

- 동시다발적인 제방 파괴, 넘친 물로 침식됐나...지자체서는 보강 요망/아사히
堤防決壊、同時多発 越水で浸食か/地元は補強要望 台風19号

- 어업자용 자금 260억엔이 사실상 방치...회계검사원 조사로 발각/NHK
漁業者向け資金260億円が事実上放置 会計検査院の調査で発覚

- 태권도협회, 뿌리깊은 불신...경기경험 없는 간부는 말 못하는 분위기/아사히
テコンドー協会、根深い不信 競技経験ない幹部、物言えぬ空気

- 노숙자 피난소 거부 문제로 구청장 사죄/아사히
ホームレス拒否、区長謝罪 台風19号

- 日정부, 추경 편성 검토...태풍 피해에 재정 지원/지지
政府、補正編成を検討=台風19号被害で財政支援

- BOJ, 경기판단 8개 지역에서 동결...태풍-소비증세 영향 주시/지지
日銀、台風・増税影響を注視=景気判断、8地域で据え置き

- 한일, 16일 서울서 국장급 협의...강제징용-지소미아 등 논의/지지
日韓、16日局長協議

- 일-이란, 16일 차관급 협의...중동 정세 의견 교환/지지
日・イラン、16日次官級協議

- 日 침수 신칸센, 전량 폐차 가능성...복구에도 시간 걸릴 것/지지
浸水車両、廃車も=北陸新幹線、完全復旧遠く

- ANA-JAL, 호쿠리쿠선 증편...신칸센 대체/닛케이
全日空と日航、北陸線を増便・大型化 新幹線代替で

- IMF, 세계 성장률 3.0%로 하향조정...미중 무역전쟁 영향/닛케이
世界成長3.0%に下げ IMF19年予測 米中貿易戦争で

- 소프트뱅크, 위워크에 대한 추가 출자 검토/닛케이
ソフトバンクG、ウィーワーク支援で詰め 資金供給が軸

- 아베, 이낙연 총리와 회담 조율 중/닛케이
日韓、首相会談へ調整

- 日정부, 한국 대사에 도미타 코지 정상회의담당대사 임명/닛케이
韓国大使に冨田氏起用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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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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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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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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