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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문화주간' 2일 개막…패션쇼·전시·공연 등 프로그램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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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광안리 해변서 '2019 한복문화주간 축하공연'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올해로 2회를 맞는 '2019 한복문화주간'이 2~6일 서울과 부산, 수원, 김포, 대전, 영암, 전주, 광주, 양산, 대구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원장 최봉현)가 진행하는 올해 한복문화주간에서는 패션쇼, 여행, 교육, 전시, 토크쇼, 한복모델 선발 등 다양한 한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민족 대명절 설날인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9.02.05 mironj19@newspim.com

5일 오후 5시30분부터 8시까지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는 2019 한복문화주간 축하공연이 열린다. 당초 2일 같은 장소에서 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제18호 태풍 미탁의 이동 경로에 따른 안전문제를 고려해 일정을 변경했다.

이날 축하공연에서는 부산의 유명 거리공연 팀들과 부산 동래에서 전승되는 동래학춤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한복! 바다를 거닐다'를 주제로 부산 한복 디자이너 12명이 참여하는 한복패션쇼가 마련된다.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올라 토요일 밤의 광안리를 힙합으로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김남희 [사진=문체부]

서울에서는 한복문화공로상과 감사장 수여식, 한복 토크쇼, 한복 퀴즈쇼, 한복 체험 등 기획 프로그램 '복(服)촌, 북촌'을 진행한다.

한복문화공로상과 '한복사랑' 감사장 수여식은 5일 오후 3시 창덕궁 가정당에서 열린다. 한복문화공로상은 ㈜돌실나이를 설립해 한복문화 진흥에 앞장서고 한복의 대중화에 기여한 김남희 대표가 받는다.

이어 한글·한복·국악 등을 창조적으로 해석한 음악과 무대로 세계 팬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파한 가수 방탄소년단, 한복의 아름다움을 예찬하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일상생활에서 몸소 한복 사랑에 앞장선 방송인 김가연, 한복을 입은 게임 속 한국인 영웅 디바(D.Va) 송하나를 개발하는 등 한복과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세계 4000만 게이머에 전파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도 감사장을 받는다.

또 '미녀와 야수'와 '백설공주' 등 서양동화를 한복 고유의 아름다움을 살려 표현한 '한복 입은 서양동화' 일러스트레이터 우나영, 미국 의류 쇼핑몰에서 한복을 기모노로 잘못 표기해 판매하는 것을 바로 잡은 반크 해외외교대사 한현민, 명품 브랜드 불가리의 로마 기획전에서 한복이 기모노로 잘못 표기된 것을 바로잡은 아나운서 정우영 등이 문체부 장관 명의의 '한복사랑' 감사장을 받는다. 당일 행사에는 방탄소년단을 제외한 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재경 [사진=나무엑터스]

오후 4시부터는 영화감독 장항준, 2018 한복 홍보대사 배우 김재경, 평창올림픽 개‧폐막식 의상 감독 금기숙 씨가 현장 관람객 100명과 함께 '한복과 전통문화가 최근 해외에서 극찬을 받는 문화현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부터는 MC 딩동의 사회로 한복의 특징, 바르게 입기 등을 담은 한복퀴즈쇼 '한복 능력고사'가 열린다. 퀴즈를 맞힌 참가자들에게는 무선 이어폰, 영화관람권, 외식상품권, 문화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복을 바르게 입고 북촌 나들이를 가고 싶다면 3일부터 6일까지 북촌문화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외에도 한복문화주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송원아트센터, 북촌박물관, 목아박물관, 세미원, 국립광주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 등에서 무료 관람과 다양한 행사를 함께한다.

'2019 한복문화주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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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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