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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00여년 역사 사진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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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설…옛 모습 등 시청각자료 4만여 점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읍성, 광주군청, 광주천 노천시장 등 사라진 광주의 옛 모습은 물론, 1900년부터 현재까지 광주광역시의 역사를 조망하고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청각자료 4만여 점이 시민에 공개된다.

시는 광주의 역사 현장, 풍물, 관광명소 등 주요 시청각자료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광주광역시 시청각자료실 홈페이지’(www.gjarchive.kr)를 구축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1943증축된 광주시청사 [사진=광주광역시]

시청각자료 이용은 무료이며, 홈페이지 ‘자료요청’ 메뉴에서 사진 제목 등을 적어 요청하면 된다.

단, 저작권이 있는 작가의 사진 또는 출처가 불분명한 사진은 제외된다.

이번 홈페이지 구축은 시가 소장한 사진, 필름 등 시청각자료 중 이용 가치가 높은 자료를 엄선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료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2018년 계획을 수립한 후 소장자료 디지털화, 데이터베이스 구축, 홈페이지 제작 등 과정을 거쳤다.

현재 디비(DB)화된 시청각자료 총 4만여 점은 △사료 컬렉션 △주제분류 △사료 콘텐츠로 구성됐다.

사료 컬렉션은 시가 촬영하거나 수집한 사진 3620점, 슬라이드 7190점, 필름 5796점, 사진작가 작품 1043점 등 보존 형태별로 나눈 1900년부터 2000년까지 옛 사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주제분류에는 2000년부터 현재까지 촬영된 자료 중 현장감 있는 사진을 엄선해 2만6000여 점을 모았다. 이를 행정, 문화·관광, 체육, 교통 및 건설, 기관 및 시설, 환경, 국방·외교, 산업, 인물 등 9개 주제로 나눠 주제별 자료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사료 콘텐츠는 ‘광주 주요 건물의 변천사’, ‘전시회’, ‘사라진 풍물과 명소’ 등 항목과 관련된 자료를 모아 게재했다. ‘재래시장 및 골목시장’, ‘옛날과 현재의 변천과정 촬영’, ‘360도 브이알(VR) 사진 촬영’ 등 새로운 콘텐츠도 계속 발굴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 자치행정국장은 “기록물은 과거를 거울삼아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며 “시청각자료는 광주의 옛 모습과 발전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 중요한 기록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료를 확충해 시민들과 양질의 자료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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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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