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중국 정치

속보

더보기

시진핑 주석 방북, 한반도 비핵화 실현에 새로운 동력 부여 <중국 전문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 전문가, 한반도 핵문제에서 중국 중요한 역할 담당
중국 한반도 '핵무기 전쟁 폭동' 가장 꺼리는 3대 요소로 지목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 시진핑 주석이 중국 최고 지도자로는 14년만에 북한을 전격 방문하면서 한반도 비핵화 실현에 새로운 실마리가 나타났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사진=CCTV 캡쳐]

중국 매체 중궈르바오(中國日報)에 따르면, 중국 사회과학원의 정치전문가 쩌우즈보(鄒治波) 연구원은 이번 시주석 방문으로 한반도 비핵화 해결에 새로운 동력이 생겼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시진핑 주석은 이번 북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한 정치적인 해결을 강조하면서 한반도 내 급진적인 변화를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쩌우즈보 연구원은 “북미 대화가 교착상태에 빠진 원인은 북미 양국간 신뢰부족이다”라며 “중국과 미국은 한반도 비핵화 실현을 위해 협력을 맺어 왔고 비핵화 과정에서 중재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북한의 경제 부흥도 핵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시진핑 주석은 이번 북중 회담에서 북한의 경제 발전을 적극 지원한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쩌우즈보 연구원은 “중국은 북한 경제발전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비핵화 실현과정에서 북한의 안보 우려가 해소돼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며 “시 주석의 방북이 한반도 비핵화 실현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다른 전문가인 장보후이(張泊匯) 홍콩링난대(香港嶺南大) 교수도 중국이 한반도에서 핵무기, 전쟁, 폭동 출현과 같은 ‘3대 불확실성'을 가장 꺼린다고 지적하면서 중국이 비핵화 실현 과정에서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 교수는 그러면서 “중국은 한반도 전쟁 및 불안정을 야기할 수 있는 어떤 수단에도 강경한 반대입장을 고수해왔다”며 “이는 한반도가 지정학적으로 중국의 핵심이익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dongxua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