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유명한 프란코 제피렐리 감독이 지난 15일(현지시간) 향년 96세로 타계했다. 17일 치러진 장례식에서 아들 피포와 다리오 나르델라 플로렌스 시장이 추모의 의미로 피오렌티나 축구팀 스카프를 관에 두르고 있다. 2019.06.17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7일 21:07
최종수정 : 2019년06월17일 21:36
[플로렌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유명한 프란코 제피렐리 감독이 지난 15일(현지시간) 향년 96세로 타계했다. 17일 치러진 장례식에서 아들 피포와 다리오 나르델라 플로렌스 시장이 추모의 의미로 피오렌티나 축구팀 스카프를 관에 두르고 있다. 2019.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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