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에이치피오가 내수·중국 소비 회복으로 최대 매출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에이치피오는 덴프스 등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보유하고 올리브영·면세점 비중이 높아 인바운드 수혜가 기대된다고 했다
- 에이치피오는 2026년 매출 3000억원·영업이익 200억원을 제시했고 OEM 수주·중국 공장 BEP·주닥 성장으로 가이던스 달성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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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에이치피오에 대해 한국과 중국의 소비 회복 수혜를 바탕으로 사상 최대 매출 경신과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내수 소비 회복 흐름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는 건강기능식품 업황 개선에 긍정적"이라며 "2026년 1~4월 누적 기준 방한 외국인의 약국 지출 금액은 809억원, 비중 10.9%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에이치피오는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를 판매 중인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채널 매출액 중 60% 이상이 올리브영과 면세점 채널을 통해 발생해 내수 소비 회복과 인바운드 증가 수혜가 기대된다.

강 연구원은 "2020년부터 수익성이 높은 오프라인 채널 위주로 채널 믹스(Mix)를 개선 중인 만큼 올리브영과 면세점 채널 매출액 증가는 향후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이라며 "올해 2월 런칭된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오프라인 매장에도 건강기능식품 덴프스와 에디션 덴마크 제품을 입점시키며 성장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30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제시했다"며 "건강기능식품 제조 자회사 비오팜은 아마존 판매 1위 건강기능식품 기업 뉴트리코스트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수주를 확보했고 중국에서 판매 중인 키성장 밀크파우더 하이앤고고의 덴마크 공장은 연내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025년 지분 51.9%를 인수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주닥도 올리브영 및 아마존 매출액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연간 가이던스 달성에는 무리 없을 전망"이라며 "한국과 중국 소비 회복 및 인바운드 수요 증가 수혜 기업으로 주목한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