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유산균 브랜드 비피오(BIFIO)가 배우 조여정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비피오는 이번 모델 발탁과 함께 제조 후 3개월이 경과한 제품을 전량 폐기하는 유통 원칙을 공개했다.

비피오 측은 캡슐 충진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균수가 감소할 수 있는 균주 특성을 고려해, 비피더스균의 생존율을 유지하고자 '3개월 유통' 방침을 적용하고 있다. 이를 관리하기 위해 제품 포장에는 제조 일자와 식품이력추적번호를 함께 기재해 소비자가 직접 생산 시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술적으로는 생균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치커리 동결 건조 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수분에 민감한 균주를 보호하기 위해 전용 용기 구성과 제조 공정 전반에 생존율 제고 기술을 적용 중이다.
조현준 비피오 마케팅 팀장은 "제품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과정을 배우 조여정과 협업해 알릴 예정"이라며 "특허 기술과 유통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브랜드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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