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30일 5층 강당에서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와 민간해양구조대원 등을 대상으로 ‘민간해양구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해양구조협회 및 민간해양구조대원 48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민간해양구조대원과 구조협회로 이원화된 민간구조세력의 통합 필요성과 2019년 주요 추진계획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부산지역 민간구조세력은 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309명, 민간해양구조대원 134명이 등록되어 총 443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부산해경과 협력해 해양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해 초동대응부터 수색·구조까지 해양경찰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박승규 서장은 "민간 구조세력의 헌신적인 활동으로 해양경찰이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조 체계를 보다 더 긴밀하게 유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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