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종합] 성리, 감수성으로 승부한 '첫, 사랑'…"남자 솔로가수 계보 이을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레인즈에서 솔로로 돌아왔다. 성리가 자신의 주특기인 발라드로 다시 대중을 찾았다.

성리는 1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첫, 사랑'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타이틀곡 '그게 너라서'는 자신의 열렬한 사랑을 고백하는 재즈클래식 발라드. 피아노 선율과 어쿠스틱한 악기 사운드가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완성시킨 노래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그룹 레인즈(RAINZ) 김성리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첫, 사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타이틀곡 '그게 너라서'는 자신의 열렬한 사랑을 고백하는 재즈클래식 발라드 곡이다. 2019.04.15 kilroy023@newspim.com

성리는 "솔로로 정식 활동을 할 수 있어 감사하고, 감회가 새롭다. 오늘은 저에게 또 다른 시작이다. 마음가짐을 새롭게 가지려고 한다"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이어 "외로운 것도 있다. 힘들다는 것을 제대로 느꼈다. 혼자서 잘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리는 이번 앨범에 대해 "전곡이 전부 세레나데 형식이다. 앨범 명이 '첫, 사랑'인데 이중적인 의미가 있다. 하나는 전곡이 첫사랑을 겪는 소년 이야기다. 또 하나는 제 첫 번째 솔로 앨범인데 모두 사랑 이야기라서 '첫, 사랑'이라고 정해봤다"고 설명했다.

성리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이후 다른 소속사 출연진들과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를 결성해 활동했다. 그때 성리가 받은 수식어는 '감성리'다.

그는 "사실상 수식어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감성리'도 너무 좋았다. '보컬 부자' '보컬 제왕'도 많이 들었는데, 보컬 외에 다른 걸 붙여주셔도 너무 감사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얼굴도 잘생겼는데 노래도 잘한다'라는 칭찬을 받고 싶다"고 웃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그룹 레인즈(RAINZ) 김성리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첫, 사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타이틀곡 '그게 너라서'는 자신의 열렬한 사랑을 고백하는 재즈클래식 발라드 곡이다. 2019.04.15 kilroy023@newspim.com

성리는 남다른 감수성으로 '프로듀스101', 그리고 레인즈 활동 당시 대중을 사로잡았다. 성리는 자신의 감수성의 원천으로 팬들을 꼽았다.

그는 "원천이 솔직히 예전에는 없었다. 사랑 경험이 많지 않아서 그랬는데, 팬들이 저를 보는 눈빛을 항상 보는데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쳐다보는 눈빛이다. 거기서 감정을 받이 받는다"고 팬 사랑을 과시했다.

1990년대는 남자 솔로가수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남자 솔로가수를 찾기 힘들어졌다. 그는 "남성 발라드 가수가 많이 주춤한 것 같다. 대선배들이 만든 길을 이어가고 싶다. 정말 'CD를 삼켰다'는 계보를 이어가면서 대중에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끝으로 성리는 "그룹에서 솔로로 나온 만큼, 이번 앨범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더욱 열심히 하는 성리 되겠다. 앞으로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성리의 첫 번째 미니앨범 '첫, 사랑'에는 타이틀곡 '그게 너라서'를 비롯해 'Nouvelle Vague' '내 품에' '아른거려'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