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통영시는 구 봉평이동민원실에 설치됐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영시청 제2청사로 이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많이 찾고 접근성 및 활용성이 높은 제2청사 1층 휴게실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전 설치한 뒤 장비점검 및 시험운영을 끝냈다.

제2청사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등·초본, 차량등록원부, 어선원부, 농지원부, 병적증명서, 세목별 지방세과세증명서 등 75종의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도 이용이 가능하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신분증 없이 주민등록번호와 지문인식 만으로 발급이 가능하며, 민원창구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장소와 발급시간 등은 통영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제2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서류 발급을 받을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면서 "향후에도 민원수요를 분석해 시민들의 이용 불편해소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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