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파키스탄에서 17일(현지시각) 열차 폭탄 테러로 4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날 폭탄 테러는 분리주의 세력들의 충돌이 빈번한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 주에서 발생했다.
테러가 발생한 발루치스탄 주 나시라바드 지구 경찰 대변인 이르판 바시르는 “10대 소녀와 어머니 등 4명이 폭발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선로에 설치된 폭발물이 터지면서 자파르 특급열차 6량이 선로를 이탈했다.
이 지역에서만 2주 사이 열차 공격이 2차례 발생했으며, 앞선 폭발에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