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저소득층 가정의 고등학교 신입생 210명에게 8천만원 상당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재원은 구에서 추진 중인 ‘천원의 사랑! 만인의 행복!’사업으로 조성된 성금이다.
지원대상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고등학교 진학대상자들을 파악· 선정하고, 대상자들의 계좌로 3월 경 교복구입비를 입금할 계획이다.
서은숙 구청장은 “꿈나무들의 교복지원 사업에 성금을 기탁해 주신 후원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자라나기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진구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교복구입비를 지급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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