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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줌인] ‘토트넘 판타스틱4’도 인정한 손흥민 골 본능... 포체티노는 차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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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8호 골과 함께 리그 5호 도움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2위 탈환 등 이끌어
아시안컵 차출로 경기 빠져 '한숨'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토트넘 동료들도 손흥민의 골 본능을 너도나도 칭찬하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크리스리안 에릭센이다.
손흥민(27·토트넘)은 지난 1월2일(한국시간) 영국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카디프시티와의 원정전서 프리미어리그 8호 골과 함께 리그 5호 도움을 기록, 팀의 3대0 승리에 앞장섰다.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리그컵을 포함하면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2018년 12월(컵대회 1경기 1골 포함)에만 7경기에서 7골 3도움을 작성한 손흥민은 2019년 새해 맞이 축포를 작성, 최고의 기량을 과시했다.

에릭센이(왼족서 2번째) 골을 기록한후 손흥민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 로이터 뉴스핌]

손흥민의 도움으로 골을 기록한 에릭센은 특급 칭찬을 건넸다.
에릭센은 손흥민을 바로 옆에다 두고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를 했다. 그는 “나쁜 패스였다. 그렇게 주면 어떻게 하나?. 더 일찍 줬으면 내가 (손흥민처럼) 돌진해서 상대 선수를 제치고 수비수 다리사이로 멋지게 골을 넣었을 것 아니냐?. 다들 알 듯이 그게 내 특기 잖아”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에릭센은 리그 18경기에 출전해 4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의 놀라운 골 본능을 인정한 칭찬이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 에릭센, 델리 알리와 더불어 ‘토트넘 판타스틱 4’로 불리고 있다.

팀 동료 해리 케인도 손흥민을 최근 ‘토트넘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그의 활약상을 인정했다.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은 최근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손흥민에 대해 여러 차례 칭찬한 바 있다.

손흥민의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8골 5도움은 경이적인 기록이다.
리그에서 500분 이상 뛴 선수들을 놓고 보면 아스날의 오바메양, 맨유의 마샬 다음인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손흥민은 올시즌 1012분간 출전, 이같은 기록을 내고 있다. 124분에 한골씩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역할을 자주 하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기록이다. 오바메양은 117분간 1골, 마샬은 120분간 1골, 손흥민에 이어 해리 케인이 128분간 1골을 기록하고 있다. 소속팀 최고 스트라이커보다 분당 골을 더 많이 작성하고 있다. 이외 리버풀의 살라는 128분간 1골씩을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활약에 토트넘 현지 팬들은 ‘손흥민이 아시안컵에 출전하면 팀은 어떡하나’ 하며 우려의 목소리를 봇물처럼 쏟아내고 있다.

손흥민은 아시안컵 조별리그 2경기에 빠지는 것을 양해 받아 1월14일 맨유전에는 출전한다. 하지만 풀럼, 왓포드, 뉴캐슬, 카라바오컵 첼시전에는 불참한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도 걱정스런 반응을 보였다. 그는 “우려되는 면이 있다. 그러나 당연히 국가대표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축구는 팀 경기이니 솔루션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1골1도움에 힘입은 카디프전 승리로 리그 2위(승점48)를 탈환했다. 하지만 맨시티가 승점 47점로 턱밑 추격하고 있다. 4위는 첼시(승점44), 5위는 아스날(승점41)이다. 리버풀은 리그 1위(승점 54)를 질주, 사상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손흥민의 골을 칭찬하는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사진= 로이터 뉴스핌]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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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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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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