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광동제약은 이종갑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urim@newspim.com
진디엑스 52주 신고점 ② DB 경쟁력으로 유전체 검사 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