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클래시스의 대표 제품인 슈링크(울트라포머)가 2018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세계일류상품 선정 기업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클래시스 등 세계일류상품기업과 차세대일류상품까지 총 66개 기업이 참석했다.
세계일류상품이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세계일류기업 육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고 있으며, 세계시장점유율이 5위 이내이고 5% 이상인 품목에 대해 추천심의위원회와 발전심의위원회의 수개월간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슈링크는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HIFU) 기술을 이용하여 눈썹리프팅 및 피부와 피하조직의 탄력개선에 사용하는 미용 의료기기로, 국내에서는 ‘슈링크 리프팅’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해외 60여 개국에 대해서도 유저 및 거래처로부터 신뢰를 인정받고 있다.
클래시스는 향후 HIFU 리프팅의 대중화가 확산됨에 따라 슈링크 판매 뿐만 아니라 소모품에 대한 매출도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글로벌 유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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