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경기 평택시 진위면주민자치위원회 및 24개 단체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면주민센터 앞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23일 진위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진위면 모든 단체가 뜻을 모아 진행된 것으로 배추 1100포기로 김장김치 210여 박스를 관내 홀몸노인 및 복지사각지대 등 소외된 이웃가구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송종배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여한 각 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모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차상돈 송탄출장소장은 “매년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뜻 깊은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진위면 단체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정성을 담은 김치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온정을 느끼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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