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2018 제4회 트래블아이 어워즈에서 관광시설 공공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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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에 따르면 트래블아이 어워즈는 여행정보를 서비스하는 관광 플랫폼인 트래블아이에서 관광산업의 지역별 편차를 지표화한 지역 호감도를 기반으로 ▲지역 호감도 ▲축제 ▲관광수용(음식·전통시장) ▲관광시설 ▲시티투어 ▲관광마케팅 ▲관광콘텐츠 ▲국내 관광 선도기업 등 총 8개 분야를 평가해 시상한다.
올해는 전국 229개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지역 호감도를 기반으로 1차 평가 후 관광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8개 분야에 최종 24개 광역·기초 자치단체와 1개의 국내 관광 선도기업이 선정됐다.
동해시는 망상해변한옥촌, 추암오토캠핑장이 새롭게 조성되고 동해건강무릉숲, 무릉 오선녀탕 등 특색 있는 관광시설 운영 등이 높이 평가됐다.
권순찬 관광과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전국 관광 일번지로서 동해시를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관광시설의 효율적 운영으로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제4회 트래블아이 어워즈 시상식은 오는 29일 전남 광양시 락희호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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