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다음 달 11일까지 '2018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자야구 리그로, 올해로 6회를 맞았다. 국내 여자야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LG전자는 지난 2012년부터 한국여자연맹과 공동으로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올해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총 39개 팀에서 8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인다. 경기는 챔프리그와 퓨처리그로 나눠 진행, 주요 경기는 MBC 스포츠플러스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지난 20일 경기 이천에 위치한 LG챔피언스파크에서 개막한 올해 개막 경기에서는 지난해 우승팀 '후라'와 '블랙펄스'가 명승부를 펼쳤다. 경기결과는 블랙펄스가 7대0으로 승리했다.
이충학 LG전자 지원부문장(부사장)은 "한국 여자야구가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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