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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소사, 두산전 13연패 끊어낼까…이영하와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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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최근 3연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침체된 LG가 치욕의 13연패를 기록중인 두산과 맞붙는다.

LG 트윈스는 20일 2018 신한은행 MY CAR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2연전 첫 맞대결에서 헨리 소사를 앞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LG는 올 시즌 11차례 두산과의 대결을 펼쳤지만 모두 패하며 잠실 라이벌 자존심을 완전히 구겼다. 지난 시즌까지 포함하면 13연패다.

LG 외인 투수 헨리 소사가 두산전 13연패를 끊어내기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사진= LG 트윈스]

올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9승8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하고 있는 소사는 두산과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소사는 올 시즌 전반기에만 8승5패 평균자책점 2.58을 기록하며 10승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올 시즌 유독 승운이 없었다. 후반기에 들어서는 엉덩이 근육통의 영향으로 최근 5경기에서 1승3패를 작성했다.

가장 치열한 순위다툼을 펼치고 있는 LG는 최근 3연패에 빠져 5위 자리가 위태로워졌다. 이런 상황에 하필 올 시즌 가장 약했던 두산과의 2연전을 치른다. 소사가 연패를 끊어내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두산 이영하 [사진= 두산 베어스]

두산에서는 이영하가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올 시즌 불펜과 선발을 오가며 36경기에 출전해 8승3패 평균자책점 5.55를 기록하고 있는 이영하는 최근 3경기에서 모두 호투를 펼치며 3승을 따냈다.

압도적 선두를 달리고 있는 두산이지만 지난 18일부터 치러진 넥센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해 매직넘버를 7에서 더 이상 줄이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가장 강했던 LG를 상대로 정규시즌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지 관심이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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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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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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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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