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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폼페이오 방북 취소, 남북정상회담에 영향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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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폼페이오 방북 전격 취소에 당혹...美 입장 정밀분석
靑 고위 관계자 "상황 예의주시...일단 남북대화는 그대로"
"트럼프 언급 그대로 해석…연락사무소·정상회담 영향 없다"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주 예정돼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 일정을 취소한 것과 관련,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5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부분을 그대로 해석할 수 밖에 없을 듯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폼페이오 장관에게 방북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며 그 이유에 대해 "한반도의 비핵화와 관련해 충분한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했다.

백악관 각료회의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어 "중국에 대한 우리의 강경해진 무역기조 때문에 그들(중국)이 유엔의 제재가 진행되고 있는데도 이전만큼 비핵화 과정을 돕지 않고 있다"면서 "폼페이오는 아마도 중국과의 무역 관계가 해결된 이후 가까운 시일에 북한에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취소로 인해 예정된 남북간 대화 및 협력 일정이 영향을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부는 이달 내 개성에 남북연락사무소를 개설할 계획이며, 오는 9월 남북정상회담을 예정대로 개최할 예정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번 사태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남북정상회담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남북간 진행되는 일은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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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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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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