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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새로운 북일관계 만들겠다"…정상회담에 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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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다시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 의욕을 드러냈다고 6일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아베 총리는 히로시마시에서 1945년 원폭 희생자를 기리는 위령식과 평화기원식에 참석했다. 

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행사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마지막엔 나 자신과 김정은 위원장이 대화해 핵·미사일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납치문제를 해결해 새로운 북일관계를 구축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6월 북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해서도 아베 총리는 "완전하고 신속하게 이행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일본)으로서도 핵과 미사일, 납치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와 연대를 꾀하면서도 주체적으로 대응해야만 한다"고 했다. 

다수의 비핵보유국이 참가하는 핵무기금지조약에 대해선 "참가하지 않는다는 입장에 변함은 없다"고 했다. 이유로는 "핵없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선 핵무기 보유국의 참가를 얻는 것이 불가결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9월 자민당 총재선거에 대해서 아베 총리는 "앞으로 차분히 생각해보고 싶다"며 "외교·안전보장을 시작으로 자민당이 맡아야하는 책임의 무거움을 다시금 느끼고 있다"고 말하는 데 그쳤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서 열린 '원폭 희생자 위령식·평화기원식'에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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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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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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