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50세 이상 군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인 ‘속’시원한 여름 한방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속’ 시원한 여름 한방 교실은 각종 스트레스와 건강관리 홍보를 위한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주1회씩 총 8주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방교실은 대상자 개인별 기초검사, 체성분, 스트레스, 혈관 노화도 수치를 측정해 종합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한다.
기본 프로그램으로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기공체조’, ‘한의사 개별면담 및 한의과 진료’를 시행한다.
이 밖에도 ‘약이 되는 음식, 산약초의 활용법’을 강의하고, ‘발효 약초 비누 만들기’체험, ‘우울증 예방 관리 교육 및 검사’, ‘올바른 손 씻기 교육 및 체험’을 실시하는 등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유영권 의령보건소장은 “이번 한방교실을 운영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배울 수 있는 ‘기공체조’, 음식으로 만날 수 있는 ‘산약초 활용 강의’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자가 건강 관리능력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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