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한국유리가 상장 폐지를 위해 1258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1일 코스피시장에서 한국유리는 오전 9시 2분 현재 전날보다 9600원, 21.57% 오른 5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한국유리는 급등세로 인해 VI(변동성 완화장치)가 발동되기도 했다.
한국유리우는 같은 시각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앞서 한국유리는 전날 자진 상폐를 추진, 자사 보통주 196만8174주와 우선주 45만4767주을 공개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보통주 1068억7185만원, 우선주 190억6611만원이다.
한국유리 측은 "주당 공개 매수 가격인 보통주 1주당 5만4300원은 지난 30일 보통주 종가 4만4500원보다 22.02% 할증, 우선주 1주당 4만1925원은 같은 날 우선주 종가 3만2100원보다 30.61% 할증된 가격이다"고 했다.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