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2018 바이오USA]美 바이오협회가 "땡큐 K바이오" 외친 이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 "참가자 수 한국 2위, 위상 높아져"

[보스턴=뉴스핌] 김근희 기자 =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은 미국 바이오협회 관계자로부터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았다.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2018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에 한국 바이오 기업들과 관련 인사들이 총출동했기 때문이다.

서 회장은 "올해 바이오 USA 국가별 참가자 수에서 한국이 2위를 기록했다"며 "K 바이오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8 바이오 USA 한국관 부스 <사진=뉴스핌 김근희 기자>

5일(미국 현지시각) 바이오 USA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바이오 USA 행사의 한국 참가자 수는 850명을 기록했다. 인접국 캐나다(1000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준.

서 회장은 "캐나다의 지리적 요건과 인구수를 고려하면 한국 참가자 수의 규모는 의미가 남다르다"며 "내년에는 한국관 부스를 개선하고, 해외에 이를 더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매년 바이오 USA에서 한국관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알테오젠, 휴온스, 코아스템 등 국내 바이오 기업 13곳이 함께했다.

협회는 내년 한국관 부스의 규모를 키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따로 운영하던 부스를 내년부터 통합하기로 했다.

2018 바이오 USA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VR 기기를 통해 생산공장 등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김근희기자>

8년째 단독부스를 마련해 참가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전시장 입구에 부스를 차렸다. 부스 규모는 93㎡로 작년보다 25% 확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8년 연속 바이오 USA에 참가하자 주최 측에서 좋은 자리를 선점할 기회를 제공했다"며 "내년 바이오 USA 행사 부스 자리도 예약했다"고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정보기술(IT) 콘텐츠인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해 송도 공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만들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송도 공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은 만족해했다.

셀트리온은 비즈니스 미팅 등이 늘어난 점을 고려해 부스 내에 2개의 미팅 룸을 만들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시작했다는 입간판을 부스 앞에 설치해 이를 홍보했다.

코오롱생명과학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단독 부스를 만들었다. 이범섭 코오롱티슈진 대표가 직접 부스를 찾았다.

이외에도 한국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은 한국 바이오 업체들이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바이오USA에서 K바이오가 조금씩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했다. 

2018 바이오 USA 코오롱생명과학 부스<사진=뉴스핌 김근희 기자>

 

ke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긋이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