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위협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근창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중국 반도체 업체인 'Innotron'과 'JHICC'는 지적 재산권 문제에 따른 소송 가능성이 있다"며 "컨슈머용 디램이라는 한정된 시장을 감안할때 한국의 디램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위협이 될 수 있는 회사는 'YMTC(Yangtze Memory Tech)'뿐"이라고 덧붙였다.
노 연구원은 "일본 반도체 장비 업체들은 이미 YMTC에 증착·식각장비를 발주했다"며 "북경시와 충칭시가 지원하는 BOE처럼 YMTC도 중국 정부의 천문학적인 지원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위협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낸드시장은 참여 업체들이 이미 6개"라며 "단기적인 위협보다는 장기적인 공급 과잉의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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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