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남편 부도로 우동가게 차린 강순희 씨, 우동 하나로 연매출 5억원 올린 비결은?
[뉴스핌=정상호 기자] ‘서민갑부’에서 우동 하나로 연매출 5억원을 올리는 우동 갑부 김순희 사장을 소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우동가게 갑부 강순희 씨의 인생 역전 스토리를 공개했다.
‘우동갑부’ 강순희 씨는 과거 잘 나가는 사모님이었다. 강순희 씨는 “아이들 키우며 살다가 IMF때 남편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전 재산을 잃었다. 아이들을 그냥 둘 수는 없지 않냐. 내가 나섰어야 했다”며 우동가게를 시작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충주 한 골목에서 20년 동안 우동가게를 운영한 강순희 씨네 우동은 면, 어묵, 대파, 유부, 쑥갓 등이 들어간 흔한 우동이었다. 하지만 강순희 씨는 항상 순희 씨의 우동을 먹으려는 손님들로 북적였다.
주말 하루 평균 250만 원, 평일 하루 평균 100만 원으로 연 매출은 약 5억 원을 올리는 강순희 씨 우동가게 만의 비결은 뭘까. 그는 가게 벽에 손님들이 쓴 메모를 인테리어 삼아 추억과 낭만이 깃는 명소로 만들어 냈다.
한편, 채널A '서민갑부'는 매주 목요일 밤 9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