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 내달 27일 시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지완 기자] 다음달 27일부터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가 시행된다.

28일 한국거래소는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 도입 및 이상급등종목에 대한 매매체결방법의 변경 등의 제도를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다음달 27일부터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가 시행된다.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요건으로는 공매도 비중이 20%이상(코스닥/코넥스 15%이상), 공매도 증가율이 40거래일 평균대비 2배 이상 증가, 전일 종가 대비 5%이상 하락 등의 세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했을 때 지정된다.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되면 1일간 공매도 거래가 금지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공매도가 집중되는 종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투자자의 주의를 환기하고, 공매도 관련 정보 비대칭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공매도 금지를 통해 주가하락의 가속화를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상급등종목에 대한 단일가매매도 오는 13일부터 시행된다. 시장감시위원회가 테마주 등 이상급등종목의 주가급등을 완화하기 위해 매매체결방법 변경을 요청한 경우 3일간 30분 주기의 단일가매매로 변경된다.

이후에도 주가가 지속적으로 급등할 경우 10일 이상의 기간 동안 30분 주기의 단일가매매를 추가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3월부터 스팩(SPAC) 종목은 단일가매매대상에서 제외된다. 유동성이 극히 낮은 종목에 대한 거래활성화를 위해 단일가매매제도를 지난해 6월부터 도입해 시행해왔다. 하지만, 합병과정에서 거래가 증가하는 스팩의 특성을 고려해 10분주기 단일가매매 종목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외국인 통합계좌(옴니버스 계좌)는 오는 6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거래소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및 증권사가 다수 투자자의 매매를 통합처리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외국인 통합계좌를 도입하기고 결정했다. 또, 우정사업본부의 차익거래 면세를 지원하기 위해 '차익거래 전용계좌'를 4월 중 시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