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총괄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4일 오전 10시27분께 특검사무실에 재소환됐다. 지난 21일 구속된 이래 두번째 소환이다.
김 전 실장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주도해 문화계 '좌파 인사'들에 대한 지원을 배제하도록 지시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청문회 의증 혐의로 구속됐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