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썰전' 유시민·전원책 "박원순, 이재명과 절대 연대하면 안 된다" 의견 통일
[뉴스핌=최원진 기자] '썰전' 유시민, 전원책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두고 의견을 통일했다.
지난 12일 방송한 JTBC '썰전'에서 김구라가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재명 성남시장과 연대할 것 같으냐"라고 묻자 유시민은 "연대해봐야 소용없다. 캐릭터가 워낙 다르다"라고 딱 잘라 답했다.
이에 전원책도 "나도 똑같은 생각"이라며 "박원순과 이재명 시장은 캐릭터가 완전히 다르다. 생각의 방향 뿐만 아니라 어젠다를 대하는 태도도 다르다. 그래서 연대하면 둘 다 마이너스"라고 분석했다.
앞서 유시민과 전원책은 박원순 시장이 "대중의 관심을 끄는 방법론에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며 단점을 꼬집었다.
먼저 전원책은 "자치분권형 개헌은 좋은 생각이지만 대중이 당장 답답한 부분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유시민은 "박원순 시장은 아이디어도 많고 장점이 많다. 하지만 국정농단으로 예민해진 국민들의 즉각적인 요구와 박 시장이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다른 것이 문제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