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4일 소비·엔터 ETF가 급등하며 시장 강세 주도했다.
- 조선·AI 인프라 ETF는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했다.
- 반도체·인버스 상품에 자금 집중 유입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선·희토류 ETF 약세…레버리지선 6600억 넘게 이탈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14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소비·엔터 관련 ETF가 급등하며 강세를 주도했다. 반면 최근 급등했던 조선·AI 인프라 관련 ETF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이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KODEX 경기소비재는 전 거래일 대비 9.05% 상승하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RISE K엔터&여행레저(8.90%), VITA MZ소비액티브(7.97%), TIGER BBIG레버리지(7.87%), KODEX 보험(7.21%)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는 전 거래일보다 6.52%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PLUS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생산기업(-5.25%), RISE AI전력인프라(-4.75%), RISE 200선물인버스2X(-4.46%), SOL 조선TOP3플러스(-4.25%)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테마별로는 보험 관련 ETF가 평균 7.21% 오르며 가장 강한 흐름을 보였다. 이 외에도 여행/레저(5.87%), 미디어/엔터(4.68%), 화장품(4.61%), 필수소비재섹터(4.59%) 테마가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희토류(-5.25%), 조선(-3.31%), 아메리카(-2.50%), 양자컴퓨터(-1.87%), 구리(-1.72%) 관련 ETF는 부진했다.
자금은 반도체·인버스 상품으로 집중되는 모습이다. 전 거래일 기준 KODEX 반도체에 2570억원이 순유입되며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렸다. 이어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1421억원),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1404억원),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1182억원), KODEX 200선물인버스2X(1095억원) 등에도 자금이 들어왔다.
반면 KODEX 레버리지에서는 6613억원이 순유출되며 가장 큰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 TIGER 200 IT(-1985억원), KODEX 코스닥150(-1600억원), HANARO Fn K-반도체(-1050억원), TIGER 코스닥150(-777억원) 등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갔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