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미운우리새끼'의 안방마님 한혜진이 잠시 자리를 비운다.
'미운우리새끼'측에 따르면 한혜진이 다시 영국으로 돌아간다. 이에 최근 한혜진과 '미운우리새끼' 제작진은 서로 아쉬워하며 마지막 녹화를 마친 상황이다. 영국으로 출국한 한혜진은 내년 5월에 귀국할 예정이며, 귀국하는 대로 다시 '미운우리새끼'에 합류한다.
한혜진은 결혼 직후 영국에 머물다 올해 SBS추석 파일럿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며 화제를 모았다. '미운우리새끼'가 정규편성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지난 5개월 여간 안방마님으로 자리를 지켰다.
한혜진은 MC 자리에서 며느리와 딸의 역할을 동시에 소화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가 하면 실제 남편과의 신혼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등 프로그램의 중심으로 큰 몫을 해내고 있다.
'미운우리새끼'는 당분간 기존 MC인 신동엽, 서장훈이 진행을 마튼다. 또 매회 스튜디오에 새로운 게스트가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