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서민갑부'에서 박해성 씨의 성공 노하우를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가 '밥 차로 돈 버는 사나이' 편으로 꾸며져 박해성 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박해성 씨는 25년 음식 장사 경험을 바탕으로 밥 차를 운영한 지 5년 째, 충남지역 행사를 도맡으며 연매출 8억 원을 올리고 있다.
그는 엄마가 해주는 따뜻한 집밥 같은 맛과 절대 음식이 모자랄 수 없다는 장사 철학으로 언제나 넉넉한 양을 기본으로 한다. 덕분에 한 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으로 만든다.
과거 박해성 씨는 작은 도시락 집으로 요식업을 시작해 손대는 식당마다 대박을 터트렸다. 업계의 미다스의 손이라고 자부할 ㄴ만큼 승승장구 했다.
그러나 음식 장사보다 '사업가'라는 타이틀을 꿈꿨던 박해성 씨는 커가는 욕심을 이기지 못하고 제대로 된 준비 없이 단무지 공장을 시작했다 실패하고 수억 원의 빚을 지게 됐다. 한순간에 빚쟁이가 된 그는 부모님이 농사짓던 땅까지 팔아야 했다.
박해성 씨는 가장 잘하는 일, 가장 자신 있는 분야로 돌아와 음식업계의 틈새시장을 노리고 시작한 것이 바로 밥 차다. 그는 연 매출 8억과 10억 자산가로 우뚝 섰다.
한편, 채널A '서민갑부'는 3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