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이선빈이 '올드스쿨'을 통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4일 방송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배우 이선빈이 출연했다.
이번 출연이 생애 첫 라디오 출연인 이선빈은 "떨리지 않느냐"란 질문에 "지금 굉장히 떨린다. 사람들이 어딜가도 안 떨려보인다고 하는데 티가 안나는 것 뿐이다. 긴장하면 말이 빨라지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했다.
김창렬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낸 이선빈을 칭찬했다.
이에 이선빈은 "잘한다기 보다 못하진 않는 편이다. 나보다 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김창렬은 "조만간 음악 활동을 한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이선빈은 "고등학교때부터 뮤지컬을 하면서 음악과 연기를 병행했다. 노래 따로, 연기 따로가 없었다"며 "대학로 극단을 따라다니며 연기를 배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선빈은 "'38사기동대'에서 예쁨을 많이 받았냐"란 질문에 "극 중 여자 출연자들이 많이 없었다. 그리고 막내이다 보니 예쁨을 많이 받았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고등학생 체조 선수 역할을 맡았다. 이 나이에 말이다"라고 말했고 김창렬은 "워낙 동안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선빈은 "고맙다. 알고보면 나는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넌 대답만 하면 돼'라는 뜻의 신조어)다"라고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