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병역기피 논란의 중심에 섰던 MC몽이 29일 목포에서 열린 축하행사 무대에 올랐다. 스티브 유(유승준)이 이슈가 된 30일엔 11월 컴백을 확정했다.
MC몽은 29일 목포 평화광장에서 열린 2016 다도해컵 국제요트대회 개막식 축하 공연 무대에 등장했다. 이날 MC몽은 "잘 때도 자숙하는 남자 MC몽"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하루 뒤인 30일에는 11월 컴백 소식도 알렸다. 당초 9월 컴백을 조율하던 MC몽은 두 달 늦춘 11월 7집으로 컴백한다고 전해졌다.
언제나 그랬듯 MC몽의 소식에는 비난 섞인 댓글이 줄을 이었다. 한국에서 굉장히 민감한 병역문제로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한 반감이 아직 상당한 것으로 풀이된다. 물론 그 중에는 MC몽의 컴백을 환영하는 반응도 소수 포함됐다.
한편 이날 MC몽과 별도로 스티브 유 역시 이슈가 됐다. 스티브 유는 비자발급 소송 패소 소식이 전해지며 또 한 차례 주목을 받았다. 병역기피 논란으로 대한민국 입국이 금지됐던 가수 스티브 유는 14년 만에 국내 입국을 시도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