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5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닥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에 상장된 IT서비스 전문 기업 아이티센은 100% 무상증자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번 증자로 아이티센의 자본금은 50억원으로 늘어난다.
또다른 코스닥 기업 아이이도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상한가로 마감했다. 홍콩 자회사를 통한 신규 사업 진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시장 호응을 이끌었다. 아이이는 전일대비 251원, 29.56% 상승한 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아이이는 타법인 증권 취득을 목적으로 총 928억원에 달하는 제 3자배정 유상증자 3건을 단행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 자금이 홍콩에 소재한 당사 계열사인 integrated Energy HK Limited에 대한 추가 지분 출자를 위한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3자배정 대상은 어보브 조이 리미티드(Above Joy Limited), 센트럴 캐피탈 홀딩스 리미티드(Central Capital Holdings Limited), 선카 리미티드(Sunka Limited) 등이다.
이밖에도 국일신동이 29.97% 상승한 3795원으로 마감했으며, 삼아제약이 29.85% 오른 2만6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이날 하한가로 내려선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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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