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썰전'에서 주간 이슈를 분석한다.
14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 사드배치, 진경준 게이트, 정치권 망언 등에 대해 살펴본다.
한미 양국의 사드배치가 논란 속에 최종 결정됐다. 이에 유시민과 전원책이 팽팽한 논쟁을 벌인다. 유시민은 "사드가 발표되자마자 중국에 진출한 우리 회사들 주가가 바로 폭락했다"며 "중국과 북한 관계가 옛날 같지 않다고 보도하지만 우리와 미국처럼 완전 혈맹"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사드배치 발표 당일 외교부 장관의 백화점 쇼핑 소식에 "누군 장관 안 해봤나"라고 분노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원책과 유시민이 사드 배치 최적의 후보지에 대해 이야기를 전한다.
120억 주식 대박 논란의 '진경준 게이트'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진경준 검사장과 넥슨의 연결고리 실체에 대해 파헤친다. 또 논란 속 뒤늦게 특임검사를 도압한 검찰의 이미지 쇄신이 가능할 지 여부, 10년 공소시효의 진경준 검사장 비리 처벌의 가능성 여부에 대해 살펴본다.
이어 최근 화제가 된 정치권 발언들에 대해 살펴본다.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기자들과 동석한 자리에서 "민중은 개, 돼지"라고 한 망언, 이병박 전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나보다 더 못 한다"고 비판한 발언에 담긴 의미를 분석한다.
또 최근 새누리당이 청와대와 오찬을 벌인 것에 대한 후기를 담는다. 유승민 의원과 박근혜 대통령이 35초 동안이나 악수를 한 것에 담긴 의미와 '당분간 당청 갈등은 없을 것'이라는 보도에 대한 유시민과 전원책의 생각이 공개된다. 전원책은 한줄평에서 "명찰 좀 뗍시다. 이름값 좀 하게요"라고 말했다고 알려져 그 내막을 궁금케 한다.
한편, JTBC '썰전'은 14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