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중소기업청은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중 창업 및 창업투자 포럼'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포럼은 제 14차 한중경제장관회의 부대 행사인 경제 기술 교류회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에 앞서 지난해 7월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벤처투자 교류회'가 열린 바 있다.
중기청은 창업 및 창업투자 정책 현황을 소개했다. 한정화 전 중기청장(현 한양대 교수)은 한국의 창업 환경 및 한중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펭지안 중국 거시경제연구원 연구원은 한중 창업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발제했다.
김형영 중기청 국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중 양국간의 창업자 교류, 창업투자펀드 조성 등 창업 분야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창업 및 창업투자 뿐만 아니라 수출, 연구개발(R&D) 등 중소기업 지원 전 분야에 걸친 협력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